「온도노세토(音戸の瀬戸)」는 구레시의 게고야초(警固屋町)와 온도초(倉橋島, 쿠라하시지마)의 사이를 흐르는 약 90미터 정도의 폭을 가진 해협입니다.
일본에서 제일 짧은 정기 항로와 2개의 상징적인 다리가 인상적인, 크고 작은 배들이 매일 바삐 오가는 곳입니다.
온도노세토 주변은 전통적인 일본의 정취가 남아있는 거리 풍경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사람들의 따듯한 친절 등, 다양한 매력이 가득합니다.
그런 온도노세토의 매력을 전하는 영상을 완성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온도노세토의 매력을 조금이라도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제작: 시마마루고토 유니버시티 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