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파노라마뷰로 보는 구레. 오가는 페리, 건조중인 대형선박, 해상자위대의 선박이나 잠수함, 구레 시가지, 737m의 하이가미네(灰ヶ峰)와 구레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 질 녘이 되면 구레만(呉湾) 어귀가 붉게 물드는, 아름다운 석양의 시간을 맞이합니다.
구레중앙부두는 구레 바다로 통하는 관문. 히로시마(広島)와 마츠야마(松山)에서 항로를 통해 구레에 방문하시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또 건너편 에타지마(江田島)에는 생활항로 페리와 고속선이 자주 왕래하여, 저녁 시간이면 많은 분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항구도시 구레를 상징하는 전경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