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미노(은혜로운) 오카카마가리(丘蒲刈)’이곳은 세토 내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딸기 따기（1월～5월）, 블루베리 따기（7월～9월）, 귤 따기 （10월～12월）, 레스토랑의 맛있는 식사도 즐길 수 있는 멋진 시설입니다.
세토 내해의 태양의 은혜를 듬뿍 받은 과일을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드셔 보세요!
물론 레스토랑에서는 생선, 야채 등 지역 재료를 사용한 음식도 맛볼 수 있답니다.
※ 과일 따기는 수요일・토요일・일요일・축일에만 가능합니다.
각종 과일 따기는 예약제이며, 시간 제한은 40분입니다.
요금：400엔～1,700엔 （어린이・어른, 과일에 따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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